안녕하세요
한달도 넘게 지나서 이젠 이전 이야기가 생각도 거의 나지 않을 정도가 되었네요...
미안합니다.
저번에 밝힌대로 그러한 이유도 있지만요,
중간고사 기간에 학교일도 있고 해서....그동안 타블렛 펜을 거의 잡지 못했어요
오늘에서야 중간고사, MT, 체육대회, 각종 술모임...등등이 끝나서
몰아서 그렸네요...
앞으로는 자주는 아니지만, 정기적으로 그릴게요...
용서해주세요ㅠㅠ
덧붙이는 말.
'다쿠아즈'님!!
고마워요!! 님 덕분에 힘이 많이 났어요!! 그 때 쫌 힘들었거든요.
친목질 한다고 할까봐 안쓸려다가 님이 사람찾는다는 글 보고 감동꽤나 먹어서...
걍 씁니다.
고맙습니다. 찾아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