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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의 호언장담에 안철수는 명확하게 대답했다
게시물ID : humorbest_499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통령안철수
추천 : 69
조회수 : 8713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7/24 02:03: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7/24 00:30:25

전원책은 그간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안철수는 대선출마를 할 수 없다고 했다.


그 이유인 즉, 사회 현안에 대해서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의 지지도는 거품에 불과하고


현안들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순간 지지도의 반이 빠져나갈 것이라고 했다.


오늘자 힐링캠프를 통해 안철수는 그것에 대해 명확히 대답했다.


사회 현안들을 책을 통해서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고


이제 거기에 대한 국민들, 지지자들의 선택을 받을것이다. 


과연 지지도가 그렇게 빠질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232149445&code=910402

16일 부터 20일 까지의 지지도 이고, 또한 이것은 표본조사일 뿐이지만 책 발간 이후의 날짜도 포함되어 있었고


분명 지지도는 하락하지 않고 상승했다. 지지도의 반이 빠진다고? 절대 그렇지 않을것이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엄중히 고민하고 있는 그를 대권에 나오게 하는것이다.



ㆍ리얼미터 양자대결 조사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대선후보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19일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 출간이 사실상 대권 도전 선언으로 해석되면서다. SBS 토크 프로그램인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출연 기대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16~20일 유권자 3750명을 상대(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1.6%포인트,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방식)로 주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 원장 지지율이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안 원장은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여야 양자대결 구도에서 1.4%포인트 상승하면서 44.8%를 기록해, 0.3%포인트 하락한 박 전 위원장을 오차범위인 2.9%포인트 차이로 따라붙었다.


다자구도에서 안 원장 지지율은 3.1%포인트 올라 18.8%를 기록했다. 다자구도에서 14주 동안 1위를 차지한 박 전 위원장은 37.8%를 기록해 총선 이후 처음 30%대로 떨어졌다.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주간 조사(16~20일 전국 성인 1518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휴대전화 RDD) 양자대결에서 안 원장 지지율은 34%(19일)에서 36%(20일)로 올라갔다. 갤럽 측은 “대담집이 주 후반인 목요일 출간돼 조사 결과에 반영된 정도는 미미하다”며 “직접적인 영향력은 다음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갤럽의 대선 양자구도 조사에서 여당이 총선에서 승리한 4월 셋째주 이후부터 안 원장은 박 전 위원장에게 10%포인트가량 격차로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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