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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스압]물고기 머리와 함께하는 바이오쇼크:인피니트 (2)
게시물ID : gametalk_64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고기머리
추천 : 7
조회수 : 6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31 05:21:19

맨 먼저 알려드립니다!

1. 먼저 전편을 보고 오세요! 전편 주소는 꼬릿말에 있습니다!

2. 글 전체가 스포입니다!

3. 재미가 없습니다!

4. 약간 혐오스러운 장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자체 모자이크)

5. 덧글은 저에게 거름이 됩니다!

6. 파랑색 글씨는 게임 이용자들에게 하는말+강조의 뜻입니다!

7. 초록색 글씨는 발번역 입니다!

8. 보라색 글씨는 상태+스팀 도전과제 표시입니다!

9.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기절에서 꺠어남]

자네 함께하지 않겠는가?

by 3 동상



이게 바로 미국 건국의 아버지 스타일

[조지 워싱턴]



자매품(1)

[토마스 제퍼슨]



자매품(2)

[벤자민 프랭클린]



여기, 작은 까마귀와 함께 있는 우리 신도님

(플레이 하시다 보면 아시게 됩니다 왜 '작은'이 붙었는지)




천국 콜럼비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연못안에 동전있습니다



여기가 입구

[예언자의 자손이 그 자리를 계승하면, 수많은 인간들이 불타오르게 되리라]

(그니까 그 소돔과 고모라에 내린 천벌과 비슷한 건가요?)




문을 열면 와 이런 맙소사! 바이오쇼크의 랩쳐는 이었어!



여기에서는 길거리에 놓인 음식을 먹기도하고



팔고 있는 핫도그를 먹기도 합니다(돈은 안내죠 하하)



이게 바로 멋쟁이 예언자 콤스톡




이게 바로 콜럼비아의 풍경



이 옷가게를 보면



오른쪽에 팝콘이랑 동젼이 있습니다



가게 안에는 키네토스코프(Kinetoscope)와

[관광객 1회차]



복소폰(Voxophone)이 있습니다

[엿듣는 사람 2회차]



이 멋진 거리를 향해 가다보면



치즈와 빵이 있는데 먹어줍니다

(우린 소중하잖아요?)



전작들과 달리 확실히 달라진게 바로 아이들입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보면 누가 이걸 fps라고 생각하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이건 신의 한수 였다고 봅니다



다시 길가다가 놓여있는 소다도 마셔주고



길 가다보면 이렇게 퍼레이드가 길을 막습니다

(역시 공중도시라 그런지 퍼레이드도 공중을 떠서 지나가네요?)

[위대한 도시에 대한 환영]



다 지나고 나면 이렇게 길이 만들어집니다



길가다가 꼬마가 앉아있는 쓰레기통을 뒤져서 동전을 얻습니다

(껄껄 나는 노숙자가 아니란다 꼬맹아)



옆에 보면 키네토스코프와 포스터가 있습니다

[관광객 2회차]

[거짓된 양치기 : 우리의 새끼양을 타락시키려고만 한다]



또 옆에 보면 상점이 있는데 여긴 양심상점입니다(물건을 가져가고 돈을 놔두는곳)

여기에도 돈은 있으니 들어가보세요

(뭐 어떻게 하든 결과는 같으니까)



길 가다보면 이렇게 노래부르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커플과 오유인이 있습니다(크흑)



계속 가다보면 이런곳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통이랑 기타 음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이런 곳이 나오는데요 



그래픽이 발전했다는 증거입니다(테셀레이션!)




그 다음 천사! 가 나오는데요



갑자기 꼬맹이가 등장해서 갑톡튀를 하며 전보를 줍니다

[드위트 멈춰! 콤스톡에게 니가 존재한다는것을 알리지말고 그냥 멈춰! 

니가 뭘 하든간에 77번은 뽑지마!-루테스(Lutece)]

(근데 루테스란 이름 어디서 많이 들어봤죠? 맨 처음에 나옵니다)



옆에 보면 이런 포스터가 있습니다

[거짓된 양치기로부터 타워는 새끼양을 지킨다]



 다른 쪽을 가다보면 밍원경이 하나 있습니다

[관광객 3회차]



그 뒤에는 커플이 있습니다 하하

쓰레기통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넣으면 되겠네요(목적어 없음)



계속 가다보면 축제가 열리는 현장에 도착합니다



여기가 축제가 열리는 곳 입구입니다

옆에 보시면 키네토스코프가 있습니다

[관광객 4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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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일 용량 제한상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이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의 제일 큰 목적은 '관광객'과 '엿듣는 사람'을 깨는겁니다 

(한번 플레이 하면서 낱낱이 뒤진 저도 못 깼거든요)

아무래도 게임은 영상을 보거나 사진을 보는것보다는 직접해봐야 제 맛 인거 아시죠?

이 글을 보고 바이오쇼크를 한번 해보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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