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하다보면 가끔 개를 풀어놓고 함께 산책하는 분들 보입니다...
진짜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20키로 준수하면서 되도록 천천히 타는 편인데. 갑자기 불쑥 튀어나오면...
저번에는 왠걸 대형견을 풀어놓고 다니는 분이 계셔서 다들 완전 깜놀!!
어떤 분께서 나무라시던데 아랑곳 하지 않더군요...
제발좀 산책하실때 목줄좀 채워서 하세요...
제발 플리즈~
차라리 이렇게 개를 태우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