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부터 3시까지 크리티카 해서
빠르게 틴캐시 받자. 라고 친구랑 같이 피방 가서 달렸는데....
옆에 친구는 틴캐시 받았는데
나는 자꾸 179분사용했다고 시간 모자라다고 함 ㅡㅡ
결국엔 100명 다 받아갔고
나는 호9됨.
친구랑 같이 11시 부터 크리티카 했고
친구는 바로 옆자리고
친구는 틴캐시 받고....
아오....
그냥 접어야지.....
뭔가 크리티카 할때마다
-10,000원 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마치 강화 실패의 트라우마가 남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