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괭이님, 짤하고 ㅊㅊ잘 받았습니다.
후기는 일요일 저녁에 집에 돌아오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거제도로 샤이를 데려오고 싶었는데 정신없이 챙기다가 샤이를 집에 두고 와버려서 마음이 엄청 불편하네요...ㅠㅠ
다시 집에가서 데려올레도 여기서 집까지는 왕복 10시간...
부디 집에 있는 여동생의 인형들이랑 잘 지내고 있기를...ㅠㅠ
PS:으아아...닉넴 오타 정말 죄송합니다.바로 수정했습니다.오늘 더워먹어서 제머리가 어떻게 되었나봐요.
정말 죄송합니다.
은인한테 이런 실수를 하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