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누군가 추천했던거 같던데.. 다시 추천입니다. 판타지소설 좋아하시거나 중세의 기사들의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은 재미있게 읽을겁니다. 이 책을 중학교땐가 읽어서 내용이 기억안나지만 참 재미있다라는 느낌은 아직도 기억하고 속편나오면 꼭 읽어야지 이 생각도 아직 기억하고있지요. 내용은 기사들의 이야기고 전쟁도 했고 슬픈사랑도 있고 근데 이 책은 다른 판타지소설처럼 드래곤이나 마법이 나오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실제 중세시대의 이야기 같다??
이 책을 아직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겠죠? 이거 속편이 나온다고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아직 안 나왔죠? 나오지 않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