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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커로 입문하여 서포터를 하고있는 초보입니다.
게시물ID : lol_204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즈마야
추천 : 0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3/31 13:58:42

렙 20 가까이 찍을때까지

AI에선 누커(르블랑짱짱걸)로 소위 킬... 을 치다가

아 역시 내 전공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야 라며 시작한게 소나였긔...

지금은 룰루기여어를 주로 잡고 팀치어링을 열심히 해가며

원딜이나 미드가 죽어갈때 제가 대신 맞아가며 ㅠㅠ...

누커들 스킬 쿨다돌고있는데 적이 딸피고 튀고있을떄 Q로 혼신의 힘을다해서 잡으면

들려오는 채팅소리


" 아 룰루 킬딸하네 ㅡㅡ "


....... 너님이 데스가 적은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느냐 닥치고 다이브주의 자식아 ㅜㅜ.....

너님때문에 내가 삭신이 휘어요 ㅠㅠㅠ... 내 슈렐리아는 너님때문에 쿨이 마를날이 없어요 엉엉

그렇게 도와줬는데 CS가 25분에 같은 라인 적의 2/3도 안되니 이자식아 ㅜㅜ....


엉엉엉.

WE써주고 튀라긔! 내가 맞겠긔!!! 하고 플래시 쓰고 들어가면 세네걸음쯤 튀다가 다시 뒤돌아서 때리기 시작하는 사람들

흐흑.... 서포터는 이래서 아낌없이주는나무인가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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