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트 와일러 로 시끄러운거 같은대
사건에 대해 아직 정확히 밝혀 진건 없지만 써보겠습니다.
시골에서 어릴적 투견을 키웠습니다. 물론 아버지께서. 불법이지민 음성적인 취미로 도박을 좀 하셧구요
도박에 대해 자세히 는 모르지만 . 사료는 제가 자주 줬었기 때문에 자주 접했었습니다.
본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도사만 2마리 키우다가 아버지가 힘들게 구하셧다고 로트 와일러 반종을 구해 오셨습니다
아비쪽이 로트 와일러였는대.. 그 성장 속도는 정말.. 내키가 저정도로만 자랏더라면.. 하고 부러워할정도였습니다
온지 1년도 체 되지않아 . 체중은 40키로를 훌쩍 넘었구요 . 컨디셧 좋구 좋은 사료 먹었때는 47~9키로 까지 나갔었습니다.
당연히 아버지는 돈을 많이 따셧죠 . 얼마 않가 죽기는 했었지만. 그포스는 아직도 생각이 나요 우리는 당연히 강철 케이지 였습니다
시골 사니는 분들은 보셨을탠대 위아래 사방이다 강철 케이지로 되서 공중에 1미터 가량 떠잇게 사방 모서리 마다 다릿발을 용접했었구요
그래요.. 똥싸면 바로 밑으로 치울수 있거든요 천장은 합판하나되서 비는 않맞게 했었지요 절때 풀어 놓지는 않았습니다. 목줄해서도 다니지도않았구요 이동은 무조건 포토트럭에 뒤쪽 케이지에 싫은 체로만 다녔습니다. 싸우는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동네 어른중에 도사랑 투견 몇마리를
목줄로 끌고 다니셨는대 아버지는 미친놈이라고 했었죠... 결론은 절때 풀어 놓고 키우면 않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