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도
라고 도리링님이 추천 23개를 받으신 댓글입니다.
..
.
.
라는 식으로 좀 어그로 끌려고 했는데, 도저히 빡이 쳐서 제대로 댓글들을 안쓰고 한줄씩만 쓰다보니 설명이 안되었군요.
무슨 개같은 말인지 모르겠는데, 장동민 까는건 고맙지만, 다른 연예인 까는건 개인자유니깐 터치하지말라는거 아녀.
진짜 무슨 목적달성했으니 다른 연예인 범죄사실은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도 뭐라 안한다 이런건가.
아휴 답없다. 답없어...
처음에는 이런 인간들이 나와 같이 좀 어그로 끌어서 잇슈화 하려는 목적인가 싶어서 같이 똥같은 글에 똥같은 댓글들을 달면서 같이 놀았는데,
문득 정신차려보니 이놈들은 진심이라는걸 알고 아.. 하기 싫어짐.
나의 밥줄을 끊을수 있는 정치인들은 니보다 위의 사람이니 유야무야 대충 욕 댓글 찌끄리고 넘어가고.
TV에서 날 웃기게하는 딴따라들은 내 손으로 밥줄 끊을수 있는 아랫사람이니 스트레스 풀릴때까지 흔들어댈수 있고.
이런 개같은 마인드가 지금 이꼴을 만든듯 싶다.
소수의 목소리? 억압받는 목소리? 그전에 수많은 연예인들이 성차별 발언할땐 어케 넘아가셨데.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