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 냉탕에서 수영장온것 처럼 노는게 짜증나게 보일때 거기다 고막이 찢어질것처럼 청각에 손상을 주는 고음파를 발산할때 이렇게 소란스러운데도 아무도 말리지 않고 가만이 있어서 내가 고함쳐서 저녀석들 한대 때리고 싶지만 참을때.. 너무 열받아서 머리가 아파 휴게실에서 쉴려고 갔더니 여기서도 꼬맹이들이 티비보면서 떠들때... 그녀석들 가면 조용하겠지 하고 좀 자다가 두시간후에 다시 입실 했더니 아까 놀던 꼬맹이 들이 와서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며 즐겁게 놀고 있을때... 결국 그녀석들도 나하고 똑같이 4시간하고 돌아갈때... 정말 내가 왜 이렇게 4시간이나 목욕탕에 있었는지 한심해 질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