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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00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0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3/21 21:43:09
사실 옆집엔 여자가 살지 않는다.
하지만 데리고 오는지 매일 밤이 새도록 여자 비명 소리가 들린다.
19금 아니다.
비명이다.
그게 애굔지 무긴지 몰라도 꺄악 하고 이따금씩 질러준다.
이유는 모른다.
비명 소리는 뚜렷이 들리지만 말 소리는 뚜렷이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방금은 변기가 막혔는지 또 비명을 내지른다.
조용한 생활 좀 하고 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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