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몸이 않좋아서 시름시름 앓다가
오늘 절정이라 하루종일 누워만있었습니다
제잘못입니다
동생이 했다지만 정말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사죄의 말을 드려야할지
다시한번 잘못했습니다
좋아요도 보지못하고 지금일어났어요 정말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