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엄청 무서운꿈꿧어요..하..ㅠㅠ 
너무무서워서 반말쓸게여ㅠㅠㅠ 롤하구 집와서 12시쯤 창문열구 잣어요..


꿈에서 내가 신혼여행을갓는데, 바다에 막 피즈상어가 돌아다님 피즈랑 ㅜㅜ근데이건 관련이업소..

영화식으로 난 제 3자식으로 진행되더라구요... 

그호텔 주차장에서 어떤 여자가 납치되엇음  

남자는 망치로 여자 팔꿈치 정강이를 부셧음 
막깨지는소리 들리고 ㅜㅜㅜ엉엉

막 의자다리로 찍고 난리남 ㄷㄷ
이여자는 호텔로 납치되어서 맞음 
납치된이유는없는듯 ㅜㅜ걍맘에드신듯

근데 남자가 피를 씻는사이에 도망감  핏자국보니 주차장쪽임

 피범벅여자보고 사람들 여자두명이 도와주는데 주차장 불이꺼졋는데 갑자기 퍽 하고 도와주던 여자머리가터짐 ㅠㅠ 

그리고 원래여자는 납치범한테망치로 찍힘계속 ㅜㅜ

 근데신경체계가이상해진듯 다른데망치로부수는데  따른데아프다고 난리임 이상하게 팔다리만 부심안죽이게..막 다리 찍엇는데 막 에프킬라맞은 벌레처럼 버둥버둥 계속댐 맞은데이제안아픈듯
피범벗대서 그냥일어나려고만함;;

    그러다가갑자기 애들이랑 어른들많이와서납치범 도망감

 근데알고보니인신매매단이엿음 ㄷㄷ

 여자는구출대신  매매단에게잡혀감 ㅋㅋㅋㅅㅂㅋㅋㅋ 아어이없어 이걸 끝까지꿧음 ㅋㅋㅋ

 나중엔 어떤 남자가 하늘에총쏘니까 흑백화면댐(나죽은듯ㅋㅋㅋㅋ)

 그럼서
 보기만하고 알기만 하는자의 침묵은 어떤도움도되지않는다 그건 죽은것과 다름없다. 

라는 공익적 자막뜨믄서 끝남ㅋㅋㅋㅋ 놀라서깸  창문열고잣는데 닫음ㅋㅋㅋㅋㅋ ㅜㅜ하..잠다깸..

ㅠㅠ헝헝 무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