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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ns_50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ace
추천 : 1
조회수 : 6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06 14:09:01
모든캐릭 다 골고루하다가 마지막에
역사 하나만 파다가 지쳐서 접었었군요. 지쳐서..
라이트하고 즐기는 기분으로 게임하기엔
너무 블소는 매니악하고 진입장벽이 높달까?
파티하나 구하기도 힘들고, 공략 . 헤딩하기도
시간도 너무많이 잡아먹는 스따일의 게임이라
진이빠지더라구요.. 스트레스받고.
요즘 게임이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해지네요
갑자기 기공을 키워보고 싶어서 예전 기억을 되짚어보는데
처음엔 불기둥에서서 스트레스받으며 헤딩팟구하고
속앓이 하던게 가장먼저 떠올라서...
역시 하지말까 하다가 그 키우는 과정 퀘스트들..
다같이 금강역사 때리면서 정수못먹은사람 나눠주고 하던..
손맛이 그리워지더군요.. ㅠ 인던없이 라이트하게 바뀌었으면
좋겠군요.. 혼자서도 할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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