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리다 누구다 많은 트레이너분들이 계시지만
사실 이런다이어트 게시판에서 조금만 더 공부해서
다이어트에 대한 개념만 제대로 확립하고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만 좀 있으면 정말 그 누구보다 혹독하고 무서운 트레이너가 되는 것 같아요 ㅎㅎ
먹는 것도 좀 더 건강식으로 먹으려고 하고
좀 더 몸을 움직이려하고 말이죠 호호호^^*
진짜 다이어트는 제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제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트레이너인 것 같네요ㅠㅠ
솔직히 다이어트 초반엔 운동 진~짜 싫어하고 뛰는 거 진짜 질색했는데
다이어트 하고보니 제가 이렇게 운동을 좋아할 줄 몰랐어요ㅠㅠ 운동체질인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호호 여러분도 할 수 있음다! 저도 13키로 빼는데 5개월 걸렸어요ㅠㅠ 호호 너무 조급해마세요!
그리고 여성분들 근력운동 진짜 겁내지 마세요
오히려 체형이 진짜 이쁘게 빠지면 빠지지 우락부락 절대 안됩니다 호르몬 때문이라도..
제가 경험자니 꼭 근력운동 병행하세요!!!!!!!!!!
아 그리고 다이어트 게시판에서 자주 뵙는 DoYa님 항상 댓글이나 글 잘 보고 있음다 ㅋㅋ 항상 감사하게 생각함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