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 달 전부터 가끔가다 게시판에 견적 요청하시는 분들 계시면 맞춰드리고는 하는데요.
견적 짜는게 너무나도 재밌네요 ㅎㅎ
초반에는 저도 컴에 대해 그리 잘 알지 못했기에 다른 분들이 견적 맞춰드리는 것만 보다가
이제는 열을 쏟아가며 인터넷을 통해 부품을 검색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ㅎㅎ;;
요구하시는 가격대들이 다 다르셔서 견적 맞추면서 각종 부품들 성능 비교도 해보고
가성비도 따져가면서 견적을 맞춰보니 저절로 공부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