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자면 처녀막이 중요"했었"던 이유가 되겠군요 요즘같이 DNA검사가 없던 옛날에는 결혼하는 상대가 처녀인지 아닌지가 상당히 중요한 문제였겠지요 자신의 친자식이 확실한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은 그것 하나밖에 없지 않았을까 합니다... 뭐 정확한건 아닙니다만 제생각엔 그래서 예전에는 첫째 아들을 그렇게도 바랬었나 봅니다. 시집온 마누라가 처녀고, 첫날밤에 잉태를 해서 아들을 낳게되면 그것은 자신의 친자식이라는게 확실한거니까요...;;(아님 말구요) 암튼 그때는 그래서 처녀막, 순결 이런걸 중요하게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것이지요;; 혹시 의심되면 친자확인 해보면 되잖아요? ------------------------------------------------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나서 적어봅니다 출처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