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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0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제★
추천 : 0
조회수 : 5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2/22 10:41:48
후암... 아침 6:30 곤히 자고 있는데 친구로부터 헬스가자고 전화와서 밖으로 나왔는데..
친구가 술 마셔서 찜질방가서 좀 놀다가 헬스하자고;;
일욜이라 그런지 찜질방에 사람 만땅!!!
더욱이.. 친구년은 잔다고 수면실에서 자고 있고..
실컷자다가 온 나는 지금 두눈 부릅뜨고 할일없어서 이리 저리 왔다리 갔다리..
그러다가 500원에 20분짜리 피시하고 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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