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단
제가 변태이긴 하지만
아무런 변태적인 생각을 가지고 그런건 아니구요
지하철 타고 비뇨기과 가다가
내려야 되는 정거장 되서 내리려는데
문앞에 사람이 바글바글 많은거임돠
도착하고 문 열리는데 아무도 안내려서 살짝 멘붕와서
급하게 내려요 급하게 뚫고 내렸는데
아무래도 제 뒤에? 옆에 있던 여자사람도 내리려 했던가 봐요
근데 제가 뚫고 나와서 편하게? 내릴수 있던거죠
한데 그분이 좀 뚱뚱했심돠 이쁜편도 아니구요
"고마워요"
딱 이소리 하면서 목례하는데
목소리가 넘 이뻐서
살짝 충격받아서 한 2초? 1초? 저도 모르게 그 여자분 얼굴 빤히 쳐다 봤는데
도망가시더라구요?
헐.....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