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본노래자체를 별로 안좋아하긴 하지만 얼마 안되게 제가 좋아하는 밴드이자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아시안쿵푸제너레이션이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인디밴드가 부른 rewrite란 곡입니다.
강철의 연금술사 4기 오프닝에 쓰였던 곡이죠.
개인적으로 엔딩도 좋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