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랑스런 연평도해병출신임 91부터88년생이라면 대부분 복무중 연평도포격사건을 겪엇을거임 당시 나는쌍말이였음. Att평가 포탄사격 직접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여러대의 포가 사격을하는 모습은 참으로 장관임 오늘도 무사히 끝났구나 생각을하고 김병장과 뜬금없는 탁구얘기를 하고있었음 그때 4포 불발소식을 들은 우리는 불발탄처리 잘해야될텐데란 이야기를 하던도중
읭? 펑! 읭? 헐좃댔다 탄터졌나보다라며 걱정을하고있었음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소리가이상함 이란 직감을 느끼는도중 펑 펑 펑 뭐야? 난 당시3포였는데 우리포반장과 잠시 눈을마주치던 그 순간 반장님이 뭐라고 소리를지르는데 알아들을수가 없었음 더 크고 강력한 굉음이 울리기시작함
전원 경직..... 뭐야... 쉬우웅 팡!!ㅡ 우리반장님 자세히보니 얼굴에 피흘 흘리고계셨음 계속뭐라고 소리를지르는데 우린아무도 알아듣지못함 그냥 내귀엔 펑펑 펑! 하는소리와 어디선가 날이오는 뜨거운 불길이 내 몸을휩싸고있었음
좃댓다 전쟁났구나 라고 생각하던 우리포반은 걱정과 두려움으로 위축됨
부대장님 소산명령이 떨어짐과 동시 우리는 서로를 포안으로 대피시킴.. 우린청각장애인마냥 손짓으로 지시하며 앞에보이는 모든사람을 끌어당겼음 그 후 방독면을 착용하고 계속되는 정적...다행히 해치가 열려있어 파편이 안으로들어오진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