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9살이고 여자입니다 키160 술 안마시고 담배 안합니다 얼굴 괜찮습니다 못생겼다는 말 안들어봄 몸매 나쁘지 않습니다 직업은 그냥 그래요 남자 키보는데 175정도?면 됩니다 얼굴은 선호하는 상은 있는데 굳이 고집하진않음
근데 저 하나 하자있습니다 사랑에 미쳤었어서요 결혼식도 안했고 동거도 안했고 애도 없지만 회사일때문에 외국 가서 일한다했더니 당시 1년 반 만났던 남자가 사랑을 증명하라고해서 알겠다 하고 혼인 신고서 써줬습니다 남자가 혼자가서 신고하고 왔고 저는 해외 일끝나고 돈 더 모아서 결혼식하려고했는데 남자가 저에게 돈 줄테니 가슴 성형하라하고 보세옷 2만원3만원짜리 싼거 내돈으로 산거로 뭐라그러고 지는 워치 제일 비싼거 사면서 내생일에 아웃백가서 사준다하고 돈반반내자그러고 커플링마저 반반하자했어요 걔 맨날 엄마랑 여행다니고 예비 시어머니가 결혼하고 와서 김장해야한다랑 시엄매가 말하기를 이제 너(전남)없으면 누구랑 여행 다니냐했어요 그래서 이거 듣고 인생 헬게이트 열릴것 같아서 헤어졌는데요
인생 오점인 기록 남아서 이제 남자한테 털어놓고 만나야 할텐데 과연 가능 할까요? 만나는거 가능이야 하겠지만 흑흑 저를 진지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