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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하다가 혐오스러운걸보았네요
게시물ID : gomin_500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HBrZ
추천 : 3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2/10 05:05:43
편의점알바를하는 편돌이임

야간알바를하는데20대여자둘 20대남자하나!  40대로보이는 남자하나!  맥주 소주 안주를 계산을하는데 그중한여자 애교가 참쩔어주네요
혀짧은소리로 이거마이게쪙 하면서 마이쮸를 더 사가네요 문을 열고나가는데 그혀짧은여자가40대남자와손잡고나가네요...


그4명 나가고나서 가게안에있던 포장마차이모 하는말이 니,  쟈들 먼사인줄아나?하시더니 하는말이  

남자는40대이고 가정이있다고하네요 혀짧은여자는 40대남자의애인이고 작년에수능치고집나온얘라네요 나머지두명은 혀짧은여자의 친구이자 커플인데 역시집을나왔다네요 

갈곳이없어서  헤메는걸40대아저씨가 원룸하나얻어주고 그중한명 이랑사귄다네요 

포장마차 이모가 그렇게말해주니까 어...뭐..그래요?하고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까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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