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카드게임은 이랬다.
포르투갈의 카르갈이라는 카드게임이 일본에 수출되면서 우리나라 화투가 유행
그러던중 NBA 농구가 붐을 일으키기 시작!
90년대 최고의 카드 시리즈 수집기가 시작되었다.
그러다 초딩들을 겨냥한 유희왕이라는 카드게임이 전국에 확산되었다.
그리고 온라인게임에 카드게임이라는 신선한 장르가 하나둘 선보여지기 시작.
프야매 레전드급의 선수카드를 모으기 위한 끊임없는 사투가 펼쳐진다.
그리고 스마트폰게임으로도 카드게임이 하나둘 선보여지기 시작.
확밀아로 다시한번 세상은 TCG에 물들어가기 시작.
마비노기의 주인공들이 전면 여성화되기도 하는 한편.
점점 사람들은 가상의 카드들을 만들기 시작한다.
이른바 현실판.
게다가 희안한 카드광고들까지 ~
세상은 요지경이로다.
다음 카드게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