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면 자세히는 안나오고 맞았는데 참았다고 하던데...
한때 이천수선수 팬이지만 페어플레이가 그런거 아닌가요...
기사가 이건뭐..뒷통수 맞았으니 거기서 옛날 이천수 같으면 한대씩 쥐어 박았어도 무방하다는건가...
혹시 동영상같은거 볼수 있나요 어떤 상황인지 잘 감이 안와서...
상대선수가 일부러 라도 더 거칠게 나왔다면 자제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심리전도 축구의 일부인데...
좀더 성숙한 플레이 언행이였다면 대성했을 선수인데...아깝긴 하네요...
혹시 어제 상황 동영상이나 직접 보신분 계시면 어떤 상황인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