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대리점에서 할인이나 지원금 하나 없이 선택약정으로 기기변경을 했는데 3개월 유지후에 요금제 변경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근대 알고보니 3개월 유지후 확정기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초반에 휴대폰 대리점에서 6개월 유지해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할인이나 지원금 없이 원가 그대로 약정 걸고 샀는데. 30개월 약정입니다.
그래놓고서는 대리점에서 하는 말이 6개월 유지 안해주면 우리쪽에 패널티가 온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뭐 가개통으로 잡혀서 전부 몰수된다나 뭐라나. 실제로 그런가요? 아님 대리점에서 뭔가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것인가요?
뭔 지원해준거나 그런것도 하나 없으면서 6개월 유지를 해야한다는지... 이해가 않되서 한번 질문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