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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 전직해씁니다 ㄷㄷ
게시물ID : wedlock_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농담입니다
추천 : 15
조회수 : 1087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6/04/21 19:11:06
안뇽하세여
고딩때부터 사귄 첫사랑과 21살에 결혼해 영광의 베오베도 가보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유부징어입니다!! (그때 너무 기뻤어서 아직도 자랑하고다닌다능 ㅋㅋㅋㅋ)
벌써 거의 2년반이 됐네요!! 시간참 빠르져 ㅎㅎ

저는 요번에 아주 큰 변화가 생겼는데요!!
바로 남편쥬니어가 생긴 일이랍니다!!꺄륵
이제 5주차 콩알베이비지만 너무나 기쁘네요
허억흐억 헉헉 너무기뻐서 숨이 안쉬어져요ㅠㅠ♥
이름은 싹싹이입니당 (남편이 싹싹이어떠냐고 그래서 입에 착붙고 새싹같고 넘 귀여워서 그거로 하자한건데
알고보니 당시 눈앞에있는 옥시싹싹을 보고 지은거였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님 등ㅋ짝가지고오세여ㅋㅋㅋ)

부모노릇을 잘 하고 싶어서 매일 남편과 1일 1다큐도 보고
입덧해서 힘든데도 한끼도 안거르고 코막고 꼭꼭 씹어먹고있습니다!!
그러고나면 싹싹이가 건강해지는 것 같아서 엄청 뿌듯해요!!헤헤^▽^
 칭찬해주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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