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3부리그한테 4-0으로 휘둘리다 4-2로 깨졌는데 다른 팀원들은 상관없고 다 고액연봉자 때문이래.
축구가 스타플레이어 한두명이 이끌어가는 스포츠던가? 바르샤가 강한게 다 메시때문이라고 하겠네. 메시 오면 QPR 리그 우승먹겠네.
설마 고액연봉자들이 "내가 제일 잘 나감"이래서 팀이 융합이 안될까? 있던 선수들이 따돌려서 안될까?
박지성이 그럴 인물은 절대 아닌데 말야.
그리고 지가 들어와서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데 지금 시점에서 깨진게 왜 지 탓은 아닌듯이 말함?
3부리그에 져서 ㅈㄴ 다행입니다. 혹여 이겼으면 얼마나 쪽팔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