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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다리다쳐서 삶의질이 바닥까지 떨어졌어요
게시물ID : beauty_50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성자.남친
추천 : 8
조회수 : 70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2/11 18:48:00
알바하다 발목뼈가 부러진지 4주 좀안됐어요
진짜 우울증올것같아요ㅠㅠㅠㅠ
일단 못씻는거...
입원하고 화장만 지우고 기초도 못바르게하고 일주일을 병실에 있었더니 피부가..와장창
머리도 감기걸린다고 못감게해서 파뿌리됐어요ㅠㅠ 지금은 집이지만 다리를 못써서 여전히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네여...
ㅠㅠㅠㅠ3월에도 목발을 해야된대서 휴학각이에요(출근시간대 지하철통학이라)
21살 한창 꾸미고 놀러다니고 공부도 해야될때인데ㅠㅠㅠ 알바안하면 엄마가 눈치줘서 해야했었는데 이젠 또 다리다쳐서 눈치를 주네여 허허...
머릿결 피부 상한것도 너무 속상한데
발목에 크게생길 흉터 두개도 진짜 슬퍼요..
가뜩이나 다리에 흉터도 많은데ㅠㅠ
잘못하면 후유증 생길 수 있다고하고...
응아아ㅏㅏ
뷰징어분들이 올리시는 지름목록 보고 부러움에 땅을칩니다ㅠㅠ
나도!! 나도 쇼핑 ㅠ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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