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아빠한테 혼나고있을때 거실에서 혼자 블락비 멘탈브레이커 노래 존나크게틀고
등골 브레~~~~~~이커~~~~~~~~~~~ 이러고 불르고있었는데 아빠가 나보고 너도와보라는거야
나는 아빠 장난하는줄알고 갔지 아빠가 계속불러보래 그래서 존나 아빠앞에서 열창했는데
나도 동생이랑 같이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다음날 동생이랑 나랑 둘이만있을때 또 등골브레이커 노래부르고있었는데 내동생이
롤하다가 씨X!!!!!!!!!!!!!!!!!!!!!!!!!!!!!하면서 리모컨던짐 지금 팔뚝에 멍자국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