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의 여지가 없거든.
그나마 다른 정치인들이야
전관예우니, 타협이니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는데,
상식선에서 처리해 버리면 앞으로 못해먹는 수준이 아니라
지난 과오까지 탈탈 털릴것 까지도 걱정을 해야 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