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찾기가 힘드네요 정확히 언제적 노래인줄은 모르지만 적어도 4,5년 전에 한참 알앤비 류의 노래가 뜨기 시작한 이후에 들었던 노래인거 같구요 가사나 멜로디가 하나도 생각 안나요 대신 그때 당시에 꽤나 인기가 있어서 대학로나 큰 시내에 다니면 쉽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겨울 때 쯤에 들었던거 같고 제일 중요한건 중요 멜로디가 해외 동요나 민속 전래곡에서 많이 따온 노래같았다는 겁니다. 암튼 되게 익숙한 멜로디였어요 어렸을 때 들었던 노래같은 반주는 클래식틱하고 되게 조용하고 잔잔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