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오 얘기 올리고 곧장 올릴까 하다가 그래도 연속으로 올리는 건 좀 그래서 참았다가 올립니다 ㅋㅋㅋ
65km정도 루트를 계획하고 나가봤습니다.
공항 바로 앞에 있는 공원에서 찍은 비행기 사진
비행기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연못만 찍게 된 사진
아까 위의 공원에서 강을 건너가서 찍은 비행기 사진입니다. 공항 건물과 공사중인 건물이 얼핏 보이는군요.
이런... 저 멀리 보이는 다리가 공사중이라 계획했던 길이 막혀버렸습니다. 왔던길 고대로 돌아갑니다.
강을 또 건넙니다.
폭포를 구경합니다.
제가 종종 올리는 미시시피강 사진입니다. 봄이 찾아왔습니다.
최종 로그입니다. 날씨도 좋았고 바람도 적당해서 자전거타기 정말로 좋은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