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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0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념치킨★
추천 : 0
조회수 : 5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12/18 01:17:18
-여름방학때, 전공이 컴퓨터 관련이라 하루종일 컴터에 앉아있을수 밖에 없었음
-프로그램돌리는것만 하면 지겨우니 항상 네이트온을 켜둠
-학교 9년째 다니는 고등학교 선배가있음
-선배는 군대도 면제임
-비록 전문대 다니지만, 기술직에 경력직이라고 생각해서 학력에 치중을 안두고있었음
-선배가 어디서 잉여킹 이라는소리를 들음
-갑자기 잉여킹이라고 갈구기시작
-고등학교 선배고 집도 가까우니까 갈궈도 웃으면서 예예 거리면서 대충넘김
-본인 성격은 정말 관심있는분야가 아니면 아무것도 못함
-스타를 정말 컴퓨터보다 못했었음 (그 ㅆㅂㅅㄲ 때문에 스타를 배움)
-학력도 병신이고 인생도 잉여킹에 스타도 잉여라고 잉여인간이라고 급갈굼
-ㅈㄴ빡쳐서 존댓말로 대꾸함
-미친놈이 갑자기 욕하기시작함
-빡쳐서 말씹었는데 갑자기 내 뒷담화를 시작함
-그 뒷담화를 본인이 들음
제가 어떻게 이 잉여인간새끼를 구제해야될까여.
이새끼때문에 제가 오늘 하루 핀담배만 두갑반이네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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