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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45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사해요정말★
추천 : 3
조회수 : 9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02 00:13:30
잠든지 대략 40분정도 된거같아요...
(느낌상) 근대 갑자기 귀에서 왱거리는 소리가들리더니..
한오분쯤 지낫나 귀에서 종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때부터 전 1시간동안.. 죽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생생해요..
키는 대략 2미터.. 그중 목길이가 1미터정도.
근대 충격적인건.. 갑자기 그 모를 형체가 제방 쪽에서 빙글빙글
돌더군요 근대 암만봐도 얼굴이없는거에요... 근대 자새히보니
목위에서 얼굴이 빙글빙글 돌며 좌우로 무언가를 찾는듯이
움직이더라구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근대 그 형체모를 사람이..
빙글빙글 목으로 주위를 둘러보다 저를.처다보더군요..
눈이 마주첫습니다 그러자 그 형체가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순간 갑자기 그 정채모를 형체가 저에게다가오다가
공중애서 빙글빙글 돌던 머리가 옆집을 향해 무섭게
가더군요.. 그순간 다행이다 싶었어요 그러다 한 몇분쯤 흘럿나..
동생이 막흔들더군요
제가 몸을 미친듯이 자면서 떨어서 불안해서깨웟다고.. 그래서 동생한태
가위눌린얘기를해줫고.. 동생은 쫄아서 같이누워자자고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여자친구보려고 옷챙겨입고 나가는대.
벨이울리더군요.. 옆집 아주머니엿어요.
자기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오늘 저희가족 들 조문좀 와달라고하더군요..
순간 진짜 온몸애 소름이.... 만약 그 형체가 저에게 왓다면..
전 어떻게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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