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에 대한 애도가 없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비록 나이는 이십대중반에 불과하지만
비디오녹화를 하신 아버지덕택에 접한 분의 비보를
접하게 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