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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담날 새벽 물 마시고 방으로 향하다 문득 시인과 촌장의 새벽을 느꼈네
게시물ID : gomin_648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홀로서서
추천 : 0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02 03:14:57
거실서 방으로 향하다 문득 하덕규의 '새벽' 이라는 노래가 생각났다.

 '당신의 눈썹처럼 여윈 초생달 
숲 사이로 지고 
높은벽 밑둥아리에 붙어서 밤새 울고 난 새벽 

높은벽 
높은벽 
높은벽
 
아래

밤새 울고 
난 새벽'

12년7월25일 am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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