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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나부랭이는 아니지만
게시물ID : lol_50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erhbani
추천 : 5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29 18:23:10
저는 제가 쓴 글에 대한 칭찬을 댓글로 해주실때 제일 기쁩니다.

이는 글을 취미로 혹은 특기로 삼고 계신분들이라면 대부분 공통적일거라 생각합니다.


글쓴이들은 자신이 배설한 글에 대해 사람들의 반응이 어떤지 조마조마해하며 하루에도 한번씩 들르곤 합니다.


며칠이 지난 글이라 하더라도 자신이 배설했던 글은 다시 눌러 읽어보곤 합니다. 왜냐면 배설한 글에 대해 무언가 어색한점이 없는지 찾아보기 위해서입니다.

글쓴이에게 가장 큰 칭찬과 기쁨은 댓글입니다.


닉을 언급하며 게시글로 칭찬해 주신다면

저같은 경우는 부담이 될거 같습니다.



그냥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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