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결혼이 시급한 여자인데요..
소개팅남이 35인데..
차도 아직 그랜져밖에안되궁......직업연봉 그리 많아보이진 않아요..중견기업인것같긴한데..
저는 30 살이구.. 제직업은 솔직히말해서.. 피부과 의사입니다....
저보다 더 나은 남자를 만나라고 부모님도 그러시구..
따지는게 좀 아니긴하지만....
아무래도.....ㅠㅠ
생각을 안할수가없네요..
사람은 괜찮은 것같긴한데..ㅠㅠ 어케해야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