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anic_45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사해요정말★
추천 : 13
조회수 : 746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04/02 10:15:36
피시방애서 롤하는대 어떤여성분이 자꾸 힐끔힐끔 처다봄..
엄청나게 처다보는 압박에 결국 전 자리를 일어서서 다가가서
혹시 저한태 볼일있어요 라고묻자 아니요 그냥 게임구경햇어요하더군요
도이상한건 카운터알바가 아는누나라 물어보니
제가게임하는 4시간동안 컴퓨터에서 인터넷보차 사용안햇다고 하더군요..
소름끼처서 계산하고 나가는대 그여자가 뒤따라나옵니다..
그래도 남자인지라 여자는 이길수잇을것같아서
주위를 경계하고 걸엇습니다. 근대 갑자기 그여성분이
절부르더군요.. 저기요 죄송한대 카톡해도 되요?나중에
제번호아세요??? 카운터에 물어봤어요...
ㅆ...ㅂ 진짜 소름 확끼처서 욕겁나퍼붓고 도망왓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