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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의 심장 Z vs T 개관 2
게시물ID : starcraft2_40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staLaVista
추천 : 5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02 13:31:44

뮤링링에서 울트라리스크

뮤탈은 군심에서 많이 변했다. 뮤탈 속도도 빨라지고 체력회복도 빨라짐. 뮤탈이 데미지를 많이 입어 거의 최저치까지 가도 120초면 완전 회복한다.

저그가 뮤탈에 힘을 주고(뮤탈을 대량 뽑는.) 나가면 압박할 때 감시군주는 꼭 필요하다

감시군주를 가져가지 않으면 2~3개 지뢰에 그냥 끝나버릴수 있다. 뮤탈이 뭉쳐 있거나 그러면 2~3개의 지뢰가 거의 모든 뮤탈을 죽일 수 있다. 이대로 게임 끝이거나, 테란이 완전 앞서나가는 결과 된다.

군락 가기 전에 16~20정도의 뮤탈을 뽑으려면, 확실히 대군주 스피드 업을 해라. 테란이 대군주를 죽이기 어렵게 하면 테란 드랍를 미리 알 수 있으며 뮤탈로 맵 전체를 휘저울수 있음.

한쪽 방향으로만 공격하려 하지 말아. 둘러싸서 공격하는 것은 아주 강력하다. 여러 각도에서 공격할 수 있도록 하자. 공성전차가 있으면 더욱더 여러 각도에서 공격을 하자.

저그가 테란의 압박을 막을려하거나 아직 테란이 압박을 실행하지 않았다면 울트라리스크는 아주 빨리 나와야함. 저그는 울트라리스크/저글링/맹독충/감영춤으로 체재 변환. 뮤탈을 버리지 말자. 계속 살려둔다면 테란 드랍 플레이에 아주 쉽게 대응할 수 있다.

무리군주을 뽑을 수 있는 거대둥지탑도 결국에는 필요하다. (무리군주 뽑고 테란을 공격 후 )그리고 나서 다시 울트라로 체재변환해서 무리군주를 잡으려는 테란을 카운터 먹을 수도 있다.

메카닉 가는걸 보면 이 전략을 쓰면 안 된다. 메카닉에 무참히 쓰러짐, 메카닉 상대로 뮤탈을 가게 된다면 뮤탈을 많이 뽑지 말자.

 

메카닉과 싸우기

메카닉하고 싸우느거 힘들다. 자리 잡은 메카닉과 싸움하기 어렵다.

저그는 메카닉하는 테란을 다수의 확장을 못하게 잡아두어야 함. 그 동안 저그는 확장하고 테란의 자원을 말리게 해야 한다.

저그가 메카닉하고 싸우는 최고의 방법은 군단숙주를 뽑는 것이다. 12~15마리 정도로 테란기지를 공격하는 것. 그다음 바퀴/히드라 그리고 군락이 끝나면 저그는 살모사 추가하자.

메카닉 푸시를 늦출 수 있어서 군숙은 메칵닉에 아주 강력하다. 메카닉의 탱크의 포격에도 군숙의 식충은 데미지를 받아줄수 있어서 대응하기 편함.

살모사가 나올 때까지 테란을 잘 잡아둘수 있어야한다. 테란이 푸시가 시작하면 군숙을 같은 자리에 계속두지말고 조금씩 뒤로 움직이며 식충을 내보내며 살모사 에너지를 차게 기다린다. 납치하거나 흑구름을 쓸수 있게 말이다. 러시하지 말고 테란을 지체하게 하는 것이다.

싸울 수밖에 없다면 포위 공격하는데 식충이 나오는 타이밍에 같이 싸워라.

저그는 화염차/기갑병/지뢰 드랍에 대응하기 위해 포자촉수와 몇 개의 가시촉수를 각 기지에 두어야함. 포자는 은폐감지하고 가촉은 공격용이다.

최종 게임 조합에는 울트라리스크/히드라/저글링/군단 숙주/살모사가 필요하다.

살모사를 히드라 뒤에 배치해라. 흑구름을 사용할거 아니면 뒤에 배치하자.

아마도 살모사가 흑구름을 사용할 때 죽을 수도 있다. 테란은 보통 살모사를 잡기 위해 바이킹을 준비하는데 뭐 흑구름 쓰고 테란과 싸우고 또 만들고 해라.

측면 공격과 정면공격을 같이 가라. 군숙을 계속 살리고 흑구름과 함께 히드라, 울트라, 군숙으로 저그는 테란 병력을 해치울 수 있을 것이다. 전투 후 곧 바로 200 채울 만큼의 운영이 되어야 한다. 저그는 병력 충원을 기다려서 푸시가거나 테란을 꽁꽁 묶어둘수 있다.

 

메카닉을 상대할 때는 테란을 굶기는 것이다. 그리고 확장을 막는 것. 결국 테란이 아사하고 저그는 더 많은 확장으로 승리한다. 장시간의 게임이 될 수 있으나 메카 상대로는 참을성이 중요. 저그는 전 범위의 맵을 다 먹을 수 있어야 함. 그래서 테란이 공격을 하게끔 하거나 자원차이로 테란이 지게 해야 함.

리플이 있으니 확인해라.

후반 체재: 바퀴/저글링/맹독충/군단숙주에서 울트라리스크/무리군주

바퀴/저글링/맹독충/군단숙주로 가는건 중반 게임을 하는데 아주 좋은 방법으로 그 사이에 테크를 올려서 울트라리스크 나 무리군주로 간다.

이 조합을 이용할 때는 확실히 바퀴//맹독으로 출발해라. 군단숙주로 황급히 가려하지 말고 번식지가 완성되자마자 만들지도 마라.

링링이나 바퀴가 많이 없고 군숙으로 바로 가면 드랍 플레이에 완전 초토화 될 것이다.

테란이 군숙으로 가는걸 본다면 한번에 3곳에 드랍을 할 것이다. 그냥 게임 오버.

바퀴/링링을 갖춘 상태로 저그는 쉽게 드랍을 상대할 수 있고 중반게임에는 강력한 조합이다.

 

이 조합이 테란의 순순 바이오, 바이오+탱크, 바이오+ 마인 등등에 강력한 것은 수비적인 플레이에 좋기 때문이다. 군락 타이밍을 잡기 아주 수월하게 해주는데 왜냐면 식충이 바이오 상대로 잘 싸우고 탱크에게도 데미지를 받아줄수 있기 때문이다.

테란을 상대하기 쉽게 해주고 푸시도 늦쳐준다. 식충은 공짜니 안 쓸 이유가 없다. 테란 푸시를 보면 식충을 보내고 군순을 뒤로 보내라(테란이 스팀 먹으면서 군숙을 죽일 수 있음). 일단 공격하려고 맘먹으면 식충이 공격할 때 같이 둘러싸 공격해라.

공성전차가 식충을 공격하면 바퀴링링은 공성전차의 포격 받지 않고 공격할 수 있다.(공성전차의 포격은 식충이 먼저 받고 바링링으로 공격)

 

테란의 푸시를 막으면 저그는 울트라를 뽑거나 또는 무리군주로 갈수 있다. 무리군주로 가는 게 좋을 수 있다. 테란에게 바이킹을 강요하고 그 후 저그는 울트라링링감영춤으로 체제 변환. 또 저그는 가능한 군숙을 오래 살려두는게 좋다.

군숙은 후반 경기에서도 유용. 군숙이 다른 기지를 공격하는 동안 메인 병력은 또 다른 기지를 공격할 수 있다. 나중에 결국, 감영충이 필요, 바이오 군대가 울트라를 무빙샷하는걸 방지하고 추가적으로 의료선을 제거하는데도 좋다.

 

공격적이기 보다 수비적으로 더 강력한 조합임. 이유는 군숙은 느려서 바이오 유닛이 스팀 먹은 후 기초병력이 없다면 뒷걸음질 하는 군숙을 쉽게 잡아낼 수 있다.

공격적으로 이용하려면 테란을 한 번의 전투에서 압살해야함. 안전히 군숙을 대피시킬 수 있다.

군숙이 잡히면 게임 오버임.

 

Muta/ling/bane/swarmhost into hive

뮤탈/저글링/맹독충/군단숙주에서 군락

바이오 지뢰 조합 상대로 내가 해본 것 중에 아주 괜찮은 조합이다.

 

일반적인 뮤링링으로 출발한다. 14~15 뮤탈, 2근접공격, 2방어, 군락을 갖추 기전에는 군숙을 생산하지 않는다. 군락으로 변태를 시작하면 10 군숙을 조합한다. 군숙을 아주 공격적으로가 아닌 제대로 이용하면 바이오 지뢰 조합은 쉽게 막을 수 있다.

뮤탈로 드랍에 대응한다. 링링을 각각 기지에 배치하여서 뮤탈이 없어도 드랍에 대응할 수 있게 한다. 저그가 일단 10 군숙을 확보하면 병력에 보완해주는 역할로 사용한다. 식충으로 지뢰의 공격을 받아주자. 감시군주를 두어서 죽일 수도 있다.

군락이 완성되면 무리군주나 울트라리스크로 갈수 있다. 둘 다 아주 좋고 울트라로 갔다가 무리군주 다시 또 울트라로 체제변환도 좋다.

최종 게임 조합은 울트라/저글링/맹독충/군단숙주/감염충에 나중에 살모사를 추가한다.

군숙을 잃어버린다 해도 다시 만들 필요는 없으나 일부러 그러한 상황을 만들지 말자.

 

리플레이

  

 

뮤탈/저글링/맹독충/군숙 에서 군락

 

바퀴/저글링/맹독충/군단숙주 에서 울트라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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