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살며 주말만 기다리는 직딩 오징어입니다.
동호회에 사진 잘찍어주는 형이 찍어준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ㅋ
화성에 산다고 팀 이름이 화성이라...팀복에 팀마스 ㅋㅋㅋㅋ
2349번 달고 어라운드 삼척 나갔을때네요 쉽다고 해서 나갔는데
초반에 무리해서 그런지 마지막쯤에 막 종아리 허벅지 돌비시스템으로 쥐나서 죽을뻔했습니다.
동호회사람들과 어라운드 삼척중
이건 최근에 투어다녀온 북충주입니다.
이것도 북충주입니다. 풍경은 그저 그랬는데 사진찍어주는 형이 어떻게 장소를 잘찾아서 인생샷 찍어주셨어요
울고넘는다는 박달재
그렇게 힘든 업힐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뿌웅뿌웅
어느덧 입문한지 3년이 지났네요
정말 자전거 안탔으면 제 인생이 어땠을런지...
매일 게임하고 담배 엄청폈었는데
지금은 컴퓨터도 잘 안하게되고 금연도 입문과 동시에 시작해서 잘 참고있답니다.
3년동안 자전거 타면서 느낀거지만 안다치고 타는게 제일입니다 여러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