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티모는 글로벌밴(..?)을 좀 합시다 ㅋㅋㅋ
워낙 악평이 자자하니.
가끔 제대로 하는 분들 한두명 있긴한데 그냥 그분들이 전부니까.
티모는 일단 제외하고요.
흔히들 말하는 '벌레챔프' 중에 전 베인이랑 마이는 그닥 싫어하지 않습니다.
왕귀한 베인과 마이 덕에 이긴 게임도 많고, 반대로 진 게임도 많으니까요.
진짜 이 챔프 하는 애들은 ㅄ밖에 없나 싶은 챔프는 개인적으로 코르키.
정말....
단 한명도, 정말 단한명도 제대로 하는 사람 본적이 없음요;;;
제 전적을 검색해봐도 최근 30?게임 정도 안에 코르키를 만났던 3판은 모두 다 이겼네요,
코르키가 좀 나오던 시절에도 한번도 제대로 하는 사람 본적 없음...
얜 대체 정체가 뭘까요.
생긴것도 그지같은데 제대로 하는 사람도 거의 없는건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