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올통" 이라고 들어는 보셨나요?
아직 시누이가 대통령이 된 것도 아닌데 그 주위에 벌써 궁물들이 줄을 선다는 군요.
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관련기사를 올려둡니다.
'만사형통'에 한번 뜨겁게 데어보셨으니 아예 이번에는 미리미리 알아들 두셔야죠...
미리 경고해두는데
"권력의 근처에는 애초부터 아예 가지 말거라"
5년 후에는 또 청송에 보호당할지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