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2시 연락 두절..제주 입도
5일 오후 7시 신원 확보..검사 진행 중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거부하고 제주도에 들어온 부산시 자가격리 이탈자 A씨의 소재가 파악됐다.
제주도는 5일 오후 7시께 A씨의 신원을 확보해 보건소로 이송했고, 시설 격리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205202253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