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 선수들 입장 할 때
그 나라가 어느 나라의 식민지였다고
말할 필요가 있나요?
그것도 명랑한 목소리로 말하니까 더 듣기 싫네요.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 선수 입장할 때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였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은 것 같아요.
한 나라의 아픈 역사인데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과 나라를 소개 할 때 말할 건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