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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01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ty★
추천 : 0
조회수 : 6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3/30 11:48:51
제 친구가 예전부터 자기는 케이티 정직원이라며 대리점에서 폰팔이를 하고있습니다.
근데 좀 이상한게 정직원이라는데 하루12시간근무(잔업수당 특근이런거 전혀엄슴)에 8시 출근해서
밤 8시30분까지 일하는데 저녁밥을 안준다네요 ㄷㄷㄷㄷㄷㄷ
보너스 이런것도 전혀 엄서요
현장직에서도 밥은 칼같이 주는걸로 알고있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주일에 2일 쉬는데 목 일 또는 수 목 이렇게 그떄그때 다르게 노네요
월급은 연봉이 2천쫌 덜될때도잇고 쪼매 넘을때도잇다네요
몇달에 한번씩 이상한 시험?같은것도 보러가던데..
좀 이상해요.... 조선소에서 기본근무외 나머지를 잔업수당으로만 계산해도 1년연봉 꽤 나올듯싶은데
잔업수당도 없어. 밥도 안줘. 월급도 적어..
내 친구 말로는 언젠가는 점장을 할 수있다는데....... 내친구보다 스팩이 좋은애들이 밑에 수두룩하던데..
점장자리는 점포에 1개고....
내친구를 예전부터 저는 말려서 다른 직종으로 어떻게 바꿔바라고 설득을 하고잇지만
그 친구는 그냥 어떠한 계획이나 생각도 없이 출근만하고있어서 답답하네요 ㅠㅠㅠㅠㅠ
근데 당췌 친구말마따나
정직원이라는데...... 저게 진짜 정직원 맞나 싶네요 ㅡㅡ;;;;;;;;;;;;;;;;;;;;;;;;;;;;;;;;
혹시 아시는분 조언바랍니다 ㅠㅠ
정말 제생각같아선 이놈 다른데로 이직하면 좋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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