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실려구 했는데...
이사람들이 인증놀이 하는거 보니 배도 고프고 해서 ...냉장고 뒤적뒤적 함..
일요일에 장흥에서 직접공수해온 소고기가...있어서...요거 빨리 묵으야 하기에..
일단 꾸븜......꾸브믄서...한점 먹었드만......
아니......
아니.......이런...ㅆ ㅣ비ㅏㅁㅇ너리;ㅏㅁ넝ㄹ
소맥 생각 나는 거임.....ㅋㅋㅋㅋㅋ
난 진정으로 고기를 빨리 소비해야한다는 순수한 맘으로다가 후라이팬에 불을 당겼음....
솔직히 소고기가 쫌 느끼한 관계로 쏘맥 딱 3잔만 마실꺼임...
절대 쏘맥이 먹고 싶어서 고기를 꾸운게 아니라는점...........
꼬옥~~~~알아주길 바람...진짜임...
역시 난 조만간에 내발로 병원 가야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