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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똥게가 만들어 졌으니 난 새로운것을 추구 하겠어
게시물ID : humorstory_372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정남자
추천 : 0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02 22:49:52

나는 오늘 진지는 치킨을 반말이 먹었으니 반말체...

 

때게시판[때게]

 

나 요즘 목욕탕 않간지 꽤 됬는데 운동을 하고 나서  샤워를 시원하게 한다음에 수건으로 몸을 닦고 수건으로 정강이부터 허벅지까지 올리는데

때가 밀려 올라오는 거야 그거슨 마치 서울 운암동의 흑메밀국수를 갓만든 것처럼 아주 길쭉하게 만들어 지는 거야 그래서 그 재미에 계속 말아올리는

데 슈밤 이거 왜 안멈추지? 계속 나오네;; 그렇게 10분동안 열심히 수건으로 때를 밀고 나왔다는 SSul

 

그리고 다른 때SSul

 

어느 여름이었어 날이 무척더운거야 그래서 등에도 땀이 차기 시작하는데 가려운거야 그래서 등을 긁었는데 때가 모이기 시작한거야

호오 먼가 많이 나오길래 이 때를 모아 볼까 하고 긁기 시작했어 아 시원하면서 먼가 때르가즘이 시작되기 시작했지 막 긁었지 그렇게 지우개 가루처럼

모이는데 온몸을 긁어서 때를 모은 SSul...이건 재미없당..;;

 

비듬게시판[비게]

 

내가 고등학교때에 책받침이 있길래 내가 워낙 비듬이 좀 많아서 노비듬약까지 쓸정도였으니..알만하지?

쉬는시간인데 심심한거야 그래서 그 책받침에 머리를 털기 시작했지 막 털다보니 그 가루가 눈처럼 책받침에 쌓이기 시작하는거야

그래서 궁금하기 시작했어 이거 얼마나 털면 어느정도 양까지 쌓을 수 있을까나? 하고 미친사람처럼 털기 시작했어.

이미 나의 이성은 주변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무시한체 난 머리를 긁으며 미친듯이 털기 시작하고 점점 비듬이 쌓여 갈수록 머리에

피가 나오기 시작했지 하지만 난 멈출수 없었어 왜냐하면 난 아직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지!!!그래서 피를 흘림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정신으로

털다보니 드디어 한줌의 비듬 눈덩이가 만들어 졌는데 먼가 허탈하더군...그래도 가끔씩 그렇게 모아서 버리는 쾌감을 맛봤어...뭐..이거 쓰다보니 어떻게 마무리하지?

 

 

 

 

 

 

 

 

 

 

 

아 흠....그 여러분 제가 더러운 이야기만 한다고 저 더러운 사람이 아닙니다...제가 하루에 한번씩 샤워도 하구요 이빨도 꼬박꼬박 잘닦고요.

 

평소에 깔끔합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그리고 이거 닉네임어떻게 지우는거지>?? 이거 머 코드 쓰면 되는건가??

 

/no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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